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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완공 목표' 오클랜드, 새로운 '꿈의 야구장' 계획

작성일: 2018.11.29 06:1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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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구단은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새로운 야구장 건립 계획을 세웠다. ⓒ 오클랜드 구단 홈페이지 캡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 시간) '오클랜드 구단이 새로운 야구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알렸다.

MLB.com에 따르면 오클랜드 구단은 새로운 구장을 잭 런던 스퀘어 인근 항구인 하워드 터미널에 건설할 계획이다. 그리고 오클랜드 구단은 이 프로젝트로 기존의 구장 오클랜드 콜리세움을 재개발해 지역 사회에서 필요로하는 것을 해결하겠다고 한다.

데이브 카발 오클랜드 사장은 "하워드 터미널에 대담하고 상징적인 야구장을 건설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 디자인은 전통적인 벽을 허물고, 주위를 통합시켜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새로운 경기장 설계는 덴마크 건축회사에서 했다.

카발 사장은 "지난해 100명이 넘는 공무원, 80군데의 지역 사회 단체, 500명의 오클랜드 거주자와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커뮤니티 대회에 참여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으로 경제적, 문화적 등 이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클랜드 구단의 계획에 팬들의 반응은 어떨까. MLB.com SNS에 공유된 이번 소식에 오클랜드 팬들은 "필요하다." "제발 서둘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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