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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 최다 골' 메시, '챔스의 신' 호날두 넘은 '득점 기록'

작성일: 2018.11.29 16:4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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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디 머큐리의 노래 'Hammer to Fal'l를 인용해 메시를 찬양한 패러디 ⓒ바르사

▲ 메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가 '챔스의 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가 독식 중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 관련 부문 기록에 제동을 걸었다. '원클럽 최다 골' 기록이 바로 그것. 이제 호날두가 절대 넘볼 수 없는 기록이다.

바르사는 29일 새벽 열린 PSV 에인트호번과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메시가 1골 1도움을 올렸다. 

메시는 후반 16분 선제골이자 자신의 106번째 챔피언스리그 득점을 기록했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록한 챔피언스리그 통산 105골을 넘는 기록이다. 3위는 레알의 스타플레이오 라울 곤잘레스가 기록한 66골이다. 이어 레알의 카림 벤제마가 47골로 이 부문 4위에 올라 있다.

이 기록은 사실상 깨기 어렵다. 메시는 향후에도 바르사에서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할 수 있다. 강력한 라이벌 호날두는 유벤투스로 이적해 레알에서 더 이상 챔피언스리그 득점 기록을 쌓을 수 없다. 

하지만 호날두는 2011-12시즌부터 7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 이상 기록했고, 2017년 대회 사상 첫 통산 100골 고지와 최다 골(121골)을 기록 중이다. 그리고 한 시즌 최다 골(17골)  기록 역시 호날두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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