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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맨유, 데 헤아 1년 연장 옵션 발동"…산체스 거액 주급 의식

작성일: 2018.11.29 22:52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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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헤아의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한 맨유 ⓒBBC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데 헤아의 계약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9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맨유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 오는 1월 어느 구단과의 접촉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 헤아는 오는 2019년 6월 30일이면 맨유와 계약이 끝나는데, 아직까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데 헤아는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이 돌았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최근 영 보이즈를 1-0으로 이기고 "구단은 데 헤아 잔류에 힘을 써야 한다"고 했다. 데 헤아는 맨유 올해의 선수상을 5번 받은 '믿을맨'이다. 

BBC는 또 "데 헤아 역시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맨유 잔류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데 헤아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10개월 전 팀에 합류했을 때 맨유가 제시한 수많은 주급을 생각하고 있다"며 산체스가 받는 거액의 주급을 어느 정도 데 헤아도 의식하고, 원하고 있다고 알렸다. 

데 헤아는 지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맨유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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