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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재계약 전 확인하려는 한 가지 "무리뉴 감독 거취"

작성일: 2018.11.30 17:1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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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 헤아의 거취는?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다비드 데 헤아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미래를 맡기려고 하지만 한 가지 확인할 점이 있다. 바로 주제 무리뉴 감독의 잔류 여부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30일(한국 시간) "데 헤아가 새로운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무리뉴 감독이 내년에도 맨유를 맡을 것인지 알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데 헤아의 계약은 2020년 6월까지다. 아직 여유는 있지만 새로운 계약이 필요하다. 맨유로서도, 팀에 잔류하기를 원하는 데 헤아로서도 미래를 확정할 필요가 있다.

무리뉴 감독 잔류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것은 우승하고 싶은 열망 때문이다. 미러에 따르면 데 헤아는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길 원하고 있다. 데 헤아는 맨유에 합류 한 뒤 4개 트로피를 들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딱 1번(2012-13시즌) 뿐이고, 당시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 그 외엔 2015-16시즌 FA컵, 2016-17시즌 리그 컵과 유로파리그를 우승했다.

이번 시즌에도 맨유는 사실상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13라운드까지 치른 가운데 7위까지 밀려났고 맨체스터시티와 승점 차이가 14점까지 벌어졌다.

무리뉴 감독의 거취는 의심 속에 있다.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다. 실패한다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알려진 대로 주급 문제다. 데 헤아는 팀 내 최고 연봉자인 알렉시스 산체스와 같은 50만 파운드(약 7억 2000만 원) 주급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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