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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황희찬 이어 정우영, 핫한 코리안 분데스리거

작성일: 2018.12.03 05: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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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영상 뉴스제작 팀] 코리안 분데스리거들이 뜨거운 라운드를 보냈습니다.

황희찬은 아우디 스포트파크에서 열린 2018-19 시즌 분데스리가2 15라운드 잉골슈타트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후반 6분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황희찬은 라소가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선발로 나섰습니다.

황희찬은 후반 6분 역습 상황에서 빛나는 득점 감각을 보여줬습니다. 홀트비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수비수 하나를 가볍게 제치고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지난 9월 드레스덴전에 이어 70일 만에 넣은 리그 2호골입니다.

정우영도 환하게 웃었습니다. 최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전에서 깜짝 1군 데뷔를 한 정우영은 2군 리그에서 골맛을 봤습니다. 2018-19 시즌 레기오날 리가(4부 리그) 바이에른 지역 22라운드에서 일러티센전에서 선발로 나서 골을 기록했습니다.

정우영은 후반 23분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시즌 7호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손흥민의 한국인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데뷔 기록을 깨트린 정우영은 꾸준히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바이에른 구단의 미래로서 믿음을 받고 있습니다. 

▲ 황희찬(왼쪽)과 정우영 ⓒ게티이미지, 연합뉴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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