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2출루' 텍사스, 탬파베이에 역전승
작성일: 2015.08.15 12:0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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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0.241에서 0.239로 낮아졌다.
추신수는 1회 탬파베이 선발 네이트 칸스로부터 볼넷을 얻어 선취점의 발판을 놓았다. 3회엔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5회 2사 후 칸스에게 다시 한번 볼넷을 얻어 내 이날 경기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7회엔 삼진으로 물러났다.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2회초 1-1로 동점을 허용한 텍사스는 곧바로 이어진 2회말 공격에서 조시 해밀턴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앞서 갔다. 그러나 3회 2사 1, 2루에서 에반 롱고리아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2-3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힘을 낸 텍사스 타선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3으로 뒤지던 7회 델리노 드시즈가 솔로 홈런으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8회 해밀턴과 엘비스 앤드러스가 각각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로 1타점씩을 올리며 5-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9회 션 톨레슨을 올려 2점 차 리드를 지키고 승리를 따냈다. 이와 함께 2연승을 달성하면서 와일드카드 진출 가능팀의 격차를 3경기로 좁혔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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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기자 sport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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