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S] 설인아 "목소리 관련 악플에 충격, 난 내 목소리가 좋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설인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3일 bnt가 공개한 화보에서 설인아는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빼어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설인아는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대해 "7개월 동안 강하늬 역을 소화하며 캐릭터와 대본에 대한 이해도를 쌓을 수 있었다. 선배님들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도 많이 얻었지만 인생에 대해 많이 배웠다. 심혜진 선배님이 놀이동산에 온 아이처럼 연기에 임하라고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설인아는 "강하늬와 실제 성격이 거의 닮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할 말을 제때 하지 못하는 고구마 같은 성격이다. 상대방의 악독한 대사를 듣고 있는 강하늬가 답답해 연기하면서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내일도 맑음'을 통해 이름을 각인시킨 설인아는 "빛을 발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빛나지 않은 것도 아닌 이도 저도 아닌 상태에서 사라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에 선배님들과 대화를 많이 나눴다. 초심 간직하며 올바른 인성 갖춰 연기 활동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설인아는 연예인으로 활동하며 속상했던 점도 이야기했다. 먼저 연기보다 몸매로 주목 받는 것에 대해 "숨겨진 살도 많고 몸매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좋게 봐주시는 건 고마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인아는 "내 목소리로 태어났으면 죽었을 것이라는 악플을 보고 충격 받았다. 나는 내 목소리가 좋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속상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설인아는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그저 배우 설인아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아직은 내가 생소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더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w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
'가왕쇼' 홍지윤, 치열한 경쟁 속 '엔딩 무대' 주인공 낙점...첫 센터 향한 열정 불태웠다
2026-08-12
-
‘랭킹송: 건강한가요’ 재하, 노래부터 사연 소개까지 ‘만능캐' 활약
2026-08-12
-
이정은, 닮은꼴 이상순 만난다…이효리도 놀랄 '도플갱어' 만남
2026-08-12
추천 콘텐츠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