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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참석, 호날두는 미정…신들의 관전 성사?

작성일: 2018.12.05 19:26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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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왼쪽)와 메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오넬 메시는 참석 의사를 밝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직 미정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5(한국 시간) “리오넬 메시가 리버 플레이트와 보카 주니어스가 붙는 2018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 2차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리버 플레이트와 보카 주니어스가 붙는 2018 코파 리베르타도레스가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다. 이 경기에 메시와 호날두가 나란히 앉아 경기를 지켜볼 가능성이 생겼다.

이 언론에 따르면 메시는 스페인축구협회에 접촉해 참석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메시와 마찬가지로 초청을 받은 호날두는 아직까지 확답을 주지 않았다. 이 언론에 따르면 호날두와 레알의 관계는 아직까지 예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호날두는 스페인축구협회의 초청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메시와 함께 VIP 구역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레알을 떠날 때 받은 상처가 아직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스페인축구협회는 호날두와 메시가 참석한다면 축구계에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다고 했다. 과연 메시와 호날두가 나란히 앉아 2018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전을 지켜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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