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선발' 렝스, 강호 릴 원정서 1-1 무승부
작성일: 2018.12.10 03:05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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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7)이 선발 출전한 스타드 드 렝스가 프랑스 리그앙의 강호 릴과 원정 경기에서 아쉽게 비겼다.
렝스는 10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피에르 마로이에서 열린 2018-19 프랑스 리그앙 17라운드에서 릴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렝스는 후반 29분 레미 오뎅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추가 시간 7분에 페널티킥을 내줘 니콜라 페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렝스에 입단하며 등번호 10번을 받았던 석현준은 주로 교체로 경기에 나서왔다. 릴 원정에는 선발 출전해 83분간 활약했다. 렝스가 1-0으로 리드한 상황에 교체됐다.
릴은 파리생제르맹이 14승 2무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17전 9승 4무 4패로 승점 31점을 얻어 2위에 올라 있다. 렝스는 이날 무승부로 5승 7무 5패로 승점 22점을 기록해 11위를 기록 중이다.
석현준은 아직 2018-19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지 못했다. 이날 12번째 경기에 나섰고, 선발 출전은 세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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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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