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REVIEW] ‘호날두 11호골’ 유벤투스, 토리노 1-0 꺾고 16G 무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유벤투스가 토리노 더비에서 활짝 웃었다.
유벤투스는 16일 새벽 4시 30분(한국 시간) 올림피코 디 토리노에서 열린 2018-19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6라운드 토리노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16경기 무패행진과 함께 승점 46점으로 선두질주를 이어갔다.
홈팀 토리노는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벨로티와 자자가 섰고 2선에 안살디, 바셀리, 린콘, 메이트, 아이나가 배치됐다. 스리백은 디디, 은쿨루, 이조가 구성했고 골문은 시리구가 지켰다.
원정팀 유벤투스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호날두, 만주키치, 디발라가 전방에 섰고 2선에 마튀이디, 피아니치, 엠레 찬이 자리했다. 포백은 산드로, 키엘리니, 보누치, 데 실리오가 구성했고 골문은 페린이 지켰다.
경기는 토리노가 주도하고, 유벤투스가 역습을 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전반 15분 호날두의 발리 슈팅은 선방에 막혔다. 전반 32분 벨로티는 끝까지 공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해 헤딩으로 경합을 시도했고 수비와 골키퍼 사이에 예리한 패스를 찔렀다.
전반 35분 호날두의 크로스는 수비에 막혔다. 전반 39분 유벤투스는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이를 호날두가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전반 43분 키엘리니는 코너킥 상황에서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막혔다.
후반에도 토리노가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6분 벨로티는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을 노렸다. 후반 9분 마튀이디는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2분 만주키치는 이차오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졌다.
결국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호날두가 가볍게 해결하며 리드를 가져갔다. 득점 후 호날두는 이차오 골키퍼와 충돌하며 경고를 받았다. 득점은 계속됐다. 후반 27분에는 만주키치가 추가골을 뽑았다. 하지만 호날두의 헤딩이 오프사이드에 걸렸다.
남은 시간 토리노는 총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유벤투스의 수비는 쉽게 뚫리지 않았다. 그렇게 경기는 유벤투스의 승리로 끝났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