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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타 57억, 소프트뱅크 일본인 최고액 기록

작성일: 2018.12.21 15:08 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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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나기타
[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일본 프로 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외야수 야나기타 유키가 구단 일본 선수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

소프트뱅크 구단은 21일 야나기타와 내년 연봉 5억7000만 엔(약 57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야나기타는 지난해 3년 계약을 맺었지만 연봉은 매년 재계약 하는 조건이었다. 올 시즌 연봉은 4억 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5억 엔이라는 것이 함께 밝혀졌다.

5억7000만 엔은 소프트뱅크 일본인 선수 최고액이다. 이전 최고 기록은 마쓰나카와 조지마의 5억 엔이었다.

야나기타는 올 시즌 4번 타자로 활약하며 타율 3할5푼2리 36홈런 104타점을 기록했다. 타율 1위 홈런 2위 타점 4위의 맹활약으로 연봉도 대폭 인상됐다.

야나기타는 일본 언론을 통해 "(최고 연봉에 대한) 책임감이 있다. 3할 40홈런 100타점을 목표롤 뛰겠다. 또한 팀 우승에 기여해 MVP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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