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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켐프-푸이그-우드-파머, CIN 베일리+유망주 트레이드

작성일: 2018.12.22 08:0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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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맷 켐프, 야시엘 푸이그, 알렉스 우드, 카일 파머.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LA 다저스가 넘치는 포지션은 정리하고, 유망주를 데려왔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2일(한국 시간) '다저스가 신시내티 레즈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다저스는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 투수 알렉스 우드, 포수 카일 파머를 내주고 신시내티로부터 투수 호머 베일리와 조시아 그레이, 내야수 지터 다운스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MLB.com은 다저스가 이번 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신시내티에 현금 700만 달러까지 얹어줬다고 알렸다. 

32살인 우완 베일리는 올해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4패 106⅓이닝 평균자책점 6.09를 기록했다. MLB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다운스는 신시내티 7순위, 그레이는 20순위 유망주다.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다운스는 몇몇 스카우트들이 조시 해리슨을 떠올린 선수다. 그러나 더 많은 툴을 갖고 있다. 스카우트들은 다운스의 파워와 스피드, 그리고 다양한 포지션을 뛸 수 있는 능력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와 관련해서는 "훌륭한 빠른 공과 좋은 변화구를 구사한다. 한 스카우트는 마커스 스트로맨(토론토)을 떠올리게 한다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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