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스포츠] '데파이 2골' 맨유, 브뤼헤에 역전승···'UCL 먹구름'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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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했던 45분' 손흥민, UCL 먹구름
손흥민의 2015~16 시즌 출발은 불안했다. '약속의 무대' 였던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부진이 이어졌다. 손흥민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라치오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골을 넣지 못하고 전반전이 끝난 뒤 교체됐다. 레버쿠젠은 27일 홈구장에서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갖는다.
◆ '김지후 17점' KCC, 경희대 완파
KCC가 경희대를 꺾고 프로-아마 최강전 준결승에 진출했다. KCC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프로-아마 최강전 경희대학교와 경기에서 76-62로 이겼다. KCC는 경희대와 3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집중력에서 한 발 앞섰다. 김지후가 3점슛 3개 포함, 17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 피어밴드, '치열한 3위 다툼' 넥센에 승리 안겨 줄까
피어밴드가 시즌 10승과 팀의 대패 설욕,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19일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 kt를 상대로 1승 1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하고 있다. 기록은 평범하지만 피안타율이 0.186에 불과할 정도로 투구 내용은 훌륭했다. 피어밴드가 '치열한 3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넥센에 승리를 안겨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영상] 19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박인애
[사진] 손흥민 ⓒ Gettyimages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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