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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 안타' 추신수, 아쉬운 스트라이크 판정 2개

작성일: 2015.08.19 11:5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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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반가웠으나 삼진 상황에서 주심의 애매한 스트라이크 판정이 2차례나 나왔다. 시즌 타율은 0.245를 유지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1회말 1사에서 시애틀 선발 이와쿠마 히사시의 7구째 스플리터를 받아쳐 우중간 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추신수는 3회말 1사 두 번째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주심이 바깥쪽으로 살짝 빠진 2구째 슬라이더에 스트라이크를 선언했는데, 4구째 커터에 삼진을 당하는 순간 볼 판정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6회말 1사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8회말에도 비슷한 코스에 삼진을 당했다. 볼카운트 2-2에서 시애틀 2번째 투수 대니 파쿼가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에서 벗어난 코스로 변화구를 던졌다. 그러나 주심은 3회와 마찬가지로 이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했다.

한편 텍사스는 선발투수 치치 곤잘레스가 1회초에만 3점을 내주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 갔다. 2회말 루그네드 오도어의 중월 홈런과 7회말 바비 윌슨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쫓아갔으나 2-3으로 경기를 내줬다. 시즌 성적은 60승 58패로 지구 3위를 유지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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