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노트] '4연승 도전' 장원삼, '잠실·두산' 강세 이어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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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후반기 흐름이 좋다.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2실점 하며 시즌 8패째를 떠안은 이후 3연승이다.
직전 경기에서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장원삼은 지난 12일 LG 트윈스전에서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6이닝 가운데 4이닝을 삼자 범퇴로 막으면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전반기 1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4번에 그쳤으나 후반기에만 2차례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한편 삼성은 올 시즌 천적 두산에 우위를 보였다. 11차전까지 치른 가운데 8승 3패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013년 시즌(9승 7패) 이후 2년 만에 두산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한다. 두산전 8승 가운데 3승을 책임진 장원삼의 어깨에 거는 기대가 크다.

[사진] 장원삼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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