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다 헐값 됐다'…라비오, 단돈 '64억'에 1월 바르사 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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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끼다가 '헐값' 됐다. 바르셀로나가 오는 1월 유능한 미드필더 아드리엥 라비오(23, 파리 생제르맹)를 단돈 500만 유로(약 64억 원)에 영입할 것이 유력하다.
프랑스 매체 '파리 유나이티드'는 27일(한국 시간) "바르사가 오는 1월 단돈 500만 유로에 라비오 영입에 유력하다. 바르사 디렉터 에릭 아비달이 2019년 1월 1일,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PSG에 공식 제안을 넣을 예정이다. 그의 연봉은 1000만 유로(약 128억 원)다"고 설명했다.
라비오는 2019년 6월이면 계약이 종료된다. 6월이면 PSG는 이적료 한 푼 없이 라비오를 보내야 한다. 라비오는 줄곧 이적을 원했고, 유력 행선지는 바르사였다. 결국 PSG는 라비오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고, 최소한의 금액이라도 받고 그를 보내기로 결정한 모양새다.
PSG는 그간 바르사가 라비오와 사전 접촉했다며, 바르사 영입 시도가 불법이라고 주장했지만 별다른 문제 없이 그의 이적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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