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하든 "MVP? 내게 다시 돌아올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하든의 득점포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최근 8경기에서 매경기 32점 이상씩 넣으며 평균 40.5득점 6.1리바운드 8.8어시스트 2.1스틸 3점슛 성공률 40.4%를 기록하고 있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보스턴 셀틱스 전에선 커리어 하이인 3점슛 9개를 성공시키는 등 45점을 퍼부었다. 올 시즌 평균 득점(32.7점)은 리그 1위. 휴스턴은 하든을 앞세워 최근 9경기에서 8승 1패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든은 29일(한국 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시즌 MVP를 얘기하면 당연히 내 이름이 가장 먼저 있어야 한다"며 "날 싫어하는 팬들이 많다는 걸 안다.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난 매일 밤 코트에 나가 경기를 지배한다. MVP 후보를 말할 때 몇몇 선수들의 이름을 얘기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을 보자. MVP는 내게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하든은 지난 시즌 평균 30.4득점 5.4리바운드 8.8어시스트 1.8스틸로 시즌 MVP에 선정됐다. 이번 시즌 평균 기록(32.7점 5.5리바운드 8.3어시스트 2.1스틸)은 오히려 좋아졌다. 다른 게 있다면 팀 성적이다.
지난 시즌 휴스턴이 구단 역대 최고 성적(65승 17패)으로 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한 반면 올 시즌엔 19승 15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에 있다. 하지만 서부 1위 덴버 너게츠와 3.5경기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지금 같은 분위기라면 순위는 더욱 올라갈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내 딸들인데 1년에 5일밖에 못 봤다" NBA 초특급 스타의 처절한 고백…전 약혼녀와 결별·양육권 분쟁 '충격'→헤이그 협약 근거한 법적 대응 돌입
2026-10-10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추천 콘텐츠
-
"14살 축구 소녀 오열"…아시안컵 본선행 좌절에 장관까지 달려와 위로→2연승 달리다 인도에 0-4 참패, 이라크전 MVP로 '대형 윙어' 잠재성 증명
2026-10-13
-
충격 비보…'한국에서 오디션 나갔던' 19세 브라질 MMA 유망주 사망
2026-10-13
-
'청순 미모' 日 탁구 여신, 흰 블라우스에 "허벅지가 노력 말해줘" 팬 환호...선수 생활 마무리→본격 연예계 활동 도전
2026-10-13
-
"김혜성 로스터 탈락 놀랍지 않아, 유일한 생존 방법은…" 美 매체 냉정한 분석, 이대로면 WS도 어렵다
2026-10-13
-
"쳐다보기가 힘들다" 맥심 선정 '핫걸 1위' 미녀 골프 스타, 비키니 입은 휴가 사진 공개→팬 반응 폭발
2026-10-13
-
[오피셜] 공항 폭격→12명 사망 ‘韓 축구 절망’…‘충격’ 중동 11월 평가전+아시안컵 개최 불투명
2026-10-13
많이 본 기사
-
[속보] 김경문 감독과 결별→코치도 줄줄이 떠난다 "양승관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 재계약 않기로"
2026-10-12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
[오피셜] '이럴수가' 김혜성 NLCS 로스터 제외, 美 언론 예상 적중이라니…12승 올스타 투수 합류
2026-10-12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韓日 이제 안 무섭다" 한국의 7번 극찬한 '중국 메시', 동메달 따고 월드컵 야망 표출 "우리 세대는 달라"
2026-10-1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