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 살라-마네-오바메양, 2018 아프리카 축구 선수 후보…리버풀 집안싸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맹활약 중인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와 아스널에서 리그 득점 선두(14골)을 달리고 있는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 최종 3인에 올랐다.
아프리카축구연맹은(CAF)는 1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2018년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 최종 후보 3인을 공개했다.
살라는 2017-18시즌 리버풀로 이적해 32골을 넣어 득점왕에 올랐다. 2번째 시즌에도 초반엔 부진했지만, 20경기 13골 8도움으로 다시 몸상태를 회복해 활약 중이다.
마네는 2017-18시즌 리그에서 10골을 넣었는데, 2018-19시즌 18경기에서 이미 8골을 넣고 있다. 살라와 함께 리버풀의 무패 선두 질주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오바메양은 21라운드 풀럼전 득점포를 가동했다. 14호 골을 기록, 득점 선두로 나서며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2017년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로 선정된 살라는 엘 하지 디우프(2001, 2002), 사무엘 에투(2003, 2004, 2005), 야야 투레(2011, 2012, 2013, 2014)에 이어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 2연패에 도전한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포디움(3위 이내)에 올랐고, 2015년 최고 자리에 올랐던 오바메양은 두 번째 수상을 노린다.
마네는 2016년 3위에 올랐고, 2017년에는 2위에 올랐다. 2018년엔 생애 첫 올해의 아프리카 축구 선수를 노린다.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는 현지 시간으로 8일 공개된다.
◆올해의 아프리카 선수 (2001년부터)
2001 엘 하지 디우프(세네갈)
2002 엘 하지 디우프(세네갈)
2003 사무엘 에투(카메룬)
2004 사무엘 에투(카메룬)
2005 사무엘 에투(카메룬)
2006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
2007 프레데리크 카누테(말리)
2008 에마뉘엘 아데바요르(토고)
2009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
2010 사무엘 에토(카메룬)
2011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2012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2013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2014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2015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가봉)
2016 리야드 마레즈(알제리)
2017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