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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방심 없다, 클롭 "맨시티, 여전히 세계 최고의 팀"

작성일: 2019.01.03 07:04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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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롭 감독은 또 웃을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무패' 리버풀은 맨체스터시티전에 모든 것을 쏟을 준비를 마쳤다.

리버풀은 4일 오전 5시(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시티와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이 승점 54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맨시티가 승점 47점을 기록해 3위를 달린다. 20라운드까지 나란히 1,2위를 달린 팀들의 경기로 우승 구도에 중요한 한판이다.

리버풀은 17승 3무라는 빼어난 성적으로 이번 시즌을 치르고 있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에겐 방심이 없다. 

영국 공영 매체 'BBC'가 3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클롭은 "가능한 잘 준비해야 한다. 용감해야만 한다. 열정, 분노까지 모든 것들을 이 경기에 쏟아야 한다. 하지만 내게 맨시티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팀이다. 승점은 변했지만 경기 준비는 그대로"라면서 경기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맨시티의 추격을 여전히 경계한다. 클롭 감독은 "우리가 10점 뒤졌다고 내가 따라잡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을까? 물론 아니다. 1월 3일이다. 아주 중요한 경기, 승점 6점짜리다. 100% 동기 부여되는 경기다. 잘 준비해야 한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시즌 내내 꾸준히 성적을 내왔다.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 클롭 감독은 "결과와 경기력이 자신감을 준다. 우리는 결과도 경기력도 잡았다"며 신중한 가운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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