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 무승부 예상' 맨시티vs리버풀, 우승하고 싶다면 이겨라
작성일: 2019.01.03 00:0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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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두고 맨체스터시티와 리버풀이 격돌한다. 현재 리그 3위인 맨시티(승점 47점)는 선두 리버풀(승점 54점)과 승점 차이가 7점까지 벌어졌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판도가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맨시티가 리버풀을 제압하고 승점 격차를 줄일 수 있을까.
맨시티와 리버풀은 오는 4일 5시(한국 시간)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경기의 핵심 포인트는 '막강 화력' 맨시티가 '철벽' 리버풀을 뚫을 수 있을지 여부다.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기록을 살펴보면 맨시티는 54득점을 올렸고, 리버풀은 단 8실점만 허용했다.
경기를 앞두고 두 팀의 선수들도 의욕이 충만하다. 맨시티 주포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우승 경쟁은 마지막까지 계속된다. 우승을 해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각오를 밝혔다. 리버풀의 풀백인 앤드류 로버트슨 역시 "우리는 아직 리그 우승 경험이 없다. 그렇기에 맨시티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맨시티의 공격수와 리버풀의 수비수가 승리를 다짐하면서 경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양 팀의 경기 결과를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가운데, 리버풀에서 활약한 바 있는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은 무승부로 해당 경기의 결과를 점쳤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라이커도 섣불리 어느 한 팀의 손을 들어주지 않은 만큼, 팽팽한 경기가 예상된다.
리그 우승의 향방을 가르는 매치에서 승자는 누가 될까. 맨시티와 리버풀의 경기는 오는 4일 금요일 새벽 4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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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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