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영상] 그리피스 맹활약, 셀틱의 아쉬웠던 1분
작성일: 2015.08.20 11:59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배정호 기자] 스코틀랜드 대표 클럽 셀틱이 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 진출의 기회를 잡았다.
셀틱은 20일 새벽(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말뫼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올 시즌 셀틱의 붙박이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리 그리피스의 활약이 빛났다. 그리피스는 이날 팀 득점에 모두 기여했다. 스테판 요한센의 패스를 받아 전반 3분 만에 골을 넣었다. 그리피스는 7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절묘하게 상대 골키퍼의 시야를 방해하며 비튼의 골을 돕기도 했다.

후반 16분에는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쐐기골을 터트렸다. 172cm의 크지 않은 신장으로 타점 높은 헤딩슛을 성공했다.
그리피스의 활약에도 셀틱의 마무리는 아쉬웠다. 경기 종료 1분 전 베르게트에게 추가골을 허용했기 때문. PO 2차전 원정을 떠나는 셀틱은 안방에서 유독 강한 말뫼의 텃세를 극복해야 한다.
[영상] 셀틱-말뫼 하이라이트 ⓒ 장홍선PD
[사진] 그리피스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