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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아시안컵 떠난 기성용 보도…"선발 출전, 1-0 승리, 햄스트링 부상"

작성일: 2019.01.09 15:2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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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에 출전한 기성용의 소식을 보도한 뉴캐슬 ⓒ뉴캐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기성용(29)의 소속 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아시안컵 대회 1차전에 출전한 기성용의 소식을 영국 현지의 뉴캐슬 팬들에게 알렸다. 

뉴캐슬은 8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기성용이 한국의 아시안컵 필리핀과 경기에 선발로 나서 1-0 승리를 도왔다"면서 "하지만 기성용은 경기 중 햄스트링을 다쳤고, 도중에 빠져나왔다"고 덧붙였다. 

필리핀전 선발로 나선 기성용은 후반 9분 스스로 넘어졌고, 황인범과 교체됐다. 하루 지나 대한축구협회는 "기성용 선수 부상 진단 결과, 우측 햄스트링 경미한 부상으로 일주일 정도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며, 의무팀에서 관리할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기성용은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라파 베니테스 뉴캐슬 감독에게 외면받았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차출 전 리그 9경기에서 7경기를 선발로 뛰며 주축으로 발돋움했다. 

뉴캐슬은 "한국이 좋은 출발을 알렸다. A매치 110번 나선 기성용은 오는 금요일(11일, 현지 시간) 키르키스스탄과 2차전엔 결장이 예정돼 있다"며 그의 몸상태도 알렸다. 이어 "한국은 다음 주 수요일(16일, 현지 시간) 중국과 3차전을 치른다"며 향후 일정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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