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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우레이, 필리핀전 선발 출전...중국에 2연승 안길까

작성일: 2019.01.11 22:1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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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레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우레이가 어깨 부상을 털고 필리핀전에 나온다. 우레이 발끝에 중국의 2연승이 달렸다.

중국은 11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자지라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릴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 필리핀과 격돌한다.

경기 전, 중국 언론은 우레이 출전에 물음표를 던졌다.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1차전 어깨 부상으로 선발이 불투명해서다. '시나스포츠'를 포함한 현지 언론들은 "어깨 부상이 심각하지 않지만 필리핀전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든 예상을 깨고 필리핀전에 출전했다. 어깨 부상을 털고 필리핀전 그라운드를 누빈다. 당초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중국 대표팀에 부상자가 있다. 하지만 우레이 출전은 문제 없다"는 말은 연막이 아니었던 셈이다. 

중국 언론은 "키르기스스탄전에서 우레이의 움직임은 긍정적이었다. 우레이는 중국슈퍼리그 최고의 공격수다. 최종전 한국전서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언론이 믿는 우레이가 필리핀전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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