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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REVIEW] '포그바-래시포드 합작 골' 맨유, 토트넘 1-0 격파…6연승 질주

작성일: 2019.01.14 03:2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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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풍당당 래시포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손흥민이 풀타임 뛰며 활발하게 움직였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를 격파했다. 

맨유는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토트넘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폴 포그바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득점을 합작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부임 이후 맨유는 6연승을 질주했다. 

◆선발명단

토트넘은 알리, 케인, 손흥민, 에릭센, 시소코, 윙크스, 데이비스, 베르통언, 알데르베이럴트, 트리피어, 요리스가 선발로 나섰다. 

맨유는 래시포드, 마시알, 포그바, 린가드, 마티치, 에레라 쇼, 린델뢰프, 존스, 영, 데 헤아가 출격했다. 

◆경기내용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손흥민이 빛났다. 전반 8분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침투했다. 이어 절묘한 침투 패스로 윙크스에게 1대 1 기회를 만들어줬다. 각도가 좋아 윙크스의 슛은 살짝 빗나갔다. 

맨유도 전반 11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알데르베이럴트가 잘못 걷어낸 것은 린가드가 페널티박스 안 슈팅이 빗나갔다. 이어 래시포드가 역습에서 슈팅했다. 요리스가 잡았다. 전반 18분에도 트리피어의 실수가 맨유의 역습이 됐다. 마시알의 슈팅을 요리스가 막았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손흥민이 활발하게 움직였다. 전반 28분에도 아크 왼쪽에서 패스를 받아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토트넘은 전반 31분 알리의 슛을 케인이 문전에서 밀어 넣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변수가 생겼다. 전반 38분 시소코가 사타구니를 다쳤다. 결국 41분 라멜라가 교체로 들어왔다.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5분 포그바의 '필살 패스'를 래시포드가 낚아 구석을 예리하게 찔렀다. 

▲ 활발했지만, 아쉬웠던 손흥민과 토트넘

후반전 토트넘이 4-2-3-1로 전환했다. 후반 4분 케인이 페널티박스 안 오른쪽에서 슈팅 기회를 포착했다. 하지만 슈팅은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5분엔 알리의 결정적 헤더를 데 헤아가 막았다. 

포그바가 반격했다. 후반 9분 영의 크로스를 헤더 했다. 요리스가 어렵게 잡았다. 이어 후반 11분에도 맹렬한 돌파로 토트넘 골망을 노렸다. 요리스가 막아 윗그물을 출렁였다. 

후반 13분 케인이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연결했다. 정면이었다. 후반 17분엔 마시알이 내준 볼을 포그바가 홀로 달려와 슈팅했다. 요리스의 슈퍼세이브가 막았다. 이번엔 데 헤아였다. 후반 20분 토트넘의 역습, 알리의 1대 1 기회도 데 헤아가 막았다. 후반 25분 알데르베이럴트의 슛도 데 헤아가 막았다. 후반 29분 알리의 1대 1 슈팅도 데 헤아가 또 막았다. 데 헤아는 후반 40분에도 케인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았다. 

토트넘은 요렌테를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으나, 맨유는 달롯을 기용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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