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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리그앙 선발 복귀…디종-몽펠리에 무승부

작성일: 2019.01.14 02:57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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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훈 ⓒ디종FCO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권창훈(24, 디종FCO)이 부상 복귀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 리그앙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디종은 강호 몽펠리에와 안방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디종은 14일 새벽(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스타드 가스통제라르에서 몽펠리에와 2018-19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후반 9분 웨슬리 사드가 선제골을 넣은 디종은 후반 16분 다미앙 르탈렉에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권창훈은 디종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했다.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한 디종은 사드, 줄리우 타바레스, 권창훈으로 스리톱 공격을 구성했다. 

권창훈은 문전을 적극적으로 침투해 시도한 왼발 슈팅이 아쉽게 무산됐고, 골문이 빈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이 빗나가는 등 여러 차례 날카로운 플레이를 펼쳤다. 후반 25분 나임 슬리티와 교체되어 70분을 소화했다.

권창훈은 부상에서 회복해 지난해 12월 20일 보르도와 2018-19 프랑스 리그컵 경기에 교체투입되어 복귀전을 치렀다. 당시 후바 25분 투입되어 1-0 승리에 일조했다.

곧바로 12월 23일 상테티인과 리그앙 19라운드 경기에 후반 14분 투입됐다. 지난 6일에는 슈틀링하임과 리그컵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득점을 올렸다. 72분을 소화했다. 몽펠리에전은 리그 경기에 첫 선발 출전해 부상을 완벽하게 털어낸 모습을 보였다.

디종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17점을 기록, 18위로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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