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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에 강한' 데 헤아, 세이브 신기록 X2

작성일: 2019.01.14 06: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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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의 공격을 모조리 막은 데 헤아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가 토트넘 홋스퍼의 모든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정확히 11개의 세이브.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단일 경기 세이브 신기록이다. 데 헤아는 2017-18시즌 아스널전도 14개의 세이브를 기록해 이 부문의 왕좌다. 모두 북런던 팀들을 상대로 무시무시한 세이브를 선보였다. 

맨유는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EPL 22라운드 토트넘과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 6연승을 질주했다. 

전반전 맨유의 선제골은, 홈팀 토트넘을 화나게 했다. 후반 델레 알리,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해리 케인, 페르난도 요렌테의 결정적인 슈팅이 쏟아졌다. 모두 데 헤아가 막았다.
 
데 헤아의 11번째 세이브에 토트넘은 좌절해야만 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풋볼'에 따르며 "데 헤아는 11개의 세이브를 기록했고, 2018-19시즌 단일 EPL 경기 최다 세이브다. 2017-18시즌 신기록도 데 헤아 몫이다. 데 헤아는 아스널전 14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데 헤아의 '수호신' 모드에 맨유가 6연승, 2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이어갈 수 있었다. 
▲ 지난 시즌 그리고 이번 시즌 단일 경기 세이브 신기록을 달성한 데 헤아 ⓒ스쿼카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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