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한 레알, 아자르에게 전화도 안 했다 (英 스카이스포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일간지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벨기에 축구 전문가 크리스토퍼 테루어에 따르면 아자르가 레알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첼시와 계약 기간은 1년 정도 남았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지난해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보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이 호날두 공백을 메울 거라 판단했고, 이렇다 할 보강을 하지 않았다.
레알의 예상은 반 시즌 만에 빗나갔다. 훌렌 로페테기 경질 후 산티아고 솔라리에게 지휘봉을 맡겼지만 득점력은 회복되지 않았다.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 10점 차, 리그 4위 추락이 모든 걸 설명한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대어급 영입으로 무너진 팀 전력을 끌어 올려야 한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이 크리스티안 에릭센, 해리 케인 등을 거론하는 이유다. 첼시 핵심 공격수 아자르도 레알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그러나 레알 반응이 미지근하다. 아자르에게 개인 협상도, 전화도 하지 않았다. ‘스카이스포츠’는 “관심은 있지만 큰 움직임이 없다. 지난해 여름처럼 적극적이지 않다”라며 현 상황을 조명했다. 이적을 원하는 아자르와 상반된 셈이다.
아자르가 레알 유니폼을 입지 못한다면, 다음 행선지는 없다. 첼시와 재계약을 체결해 모든 이야기를 끝낼 생각이다. 아자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주사위가 레알 손에 쥐어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