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오타니 없네' 美 매체 예상 라인업 "추신수 1번·최지만 5번 DH"
작성일: 2019.01.17 0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16일(한국 시간) "스프링캠프 한 달 전, 메이저리그 각 팀 선발 라인업 예상"이라는 제목으로 30개 팀 선발 타순을 예상했다.
매체는 "스프링캠프까지 한 달 정도 남았다. 본격적으로 야구 이야기를 시작할 때다. 여러 영향력 있는 FA(자유 계약 선수)가 시장에 있다. 서명하지 않은 선수들은 제쳐놓고 타순을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리드오프 지명타자로 분류됐다. 매체는 텍사스 타순을 추신수(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조이 갈로(좌익수)-노마 마자라(우익수)-로날드 구즈먼(1루수)-델리노 드실즈(중견수)-제프 매티스(포수)-패트릭 위스덤(3루수)로 예상했다.
매체는 "리빌딩과 조직 개편 사이에 있는 텍사스는 론스타주 파워 랭킹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올려다보고 있다. 텍사스는 2020년까지 베테랑 추신수에게 드는 4200만 달러를 줄이는 것을 원하지만, 스스로 많은 돈을 삼키지 않는 한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갈로와 드실즈 같은 젊은 선수들이 있는 유망한 팀에서 믿을 수 있는 팀으로 도약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레이스 5번 지명타자로 선정됐다. 매체는 탬파베이 타순을 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토미 팜(좌익수)-조이 웬델(2루수)-어스틴 미도우스(우익수)-최지만(지명타자)-윌리 애덤스(유격수)-얀디 디아즈(1루수)-마이크 주니노(포수)-맷 더피(3루수)로 예상했다.
강정호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예상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콜린 모란이 3루수 8번 타자로 들어갔으며 케빈 뉴먼이 유격수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역시 지명타자에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매체는 LA 에인절스 타순으로 콜 칼훈(우익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저스틴 업튼(좌익수)-알버트 푸홀스(지명타자)-안드렐톤 시몬스(유격수)-저스틴 보어(1루수)-잭 코자트(3루수)-조나단 루크로이(포수)-데이비드 플레처(2루수)를 꼽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