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 "조코비치 꺾은 정현이 벌써…"
작성일: 2019.01.18 06:05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정현은 1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250만 호주달러·약 503억 원) 2회전 피에르위그 에르베르(55위·프랑스)와 경기에서 1-3(2-6 6-1 2-6 2-6 4-6)으로 졌다.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는 ‘정현이 에르베르에 패하며 서둘러 퇴장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정현은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깜짝 놀라게 만들며 4강까지 진출했다. 로저 페더러와 준결승전에선 심각한 물집으로 경기를 일찍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정현은 12개월 전과는 완전히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됐다. 에르베르에 지며 대회를 조기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32강에 진출한 에르베르는 정현이 힘든 상대였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윔블던 첫 라운드에서 정현과 맞붙은 경험이 있었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 자신의 레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 경기였다. 운도 잘 따랐다”고 말했다.
도전을 마친 정현은 “첫 세트를 너무 쉽게 내준 게 아쉬웠다. 시합을 많이 못했지만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아쉽기도 하고 홀가분하기도 하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는 “정현의 세계 랭킹은 현재 25위에서 50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바라봤다.
귀국길에 오르는 정현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음 일정을 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