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 논란'에 억울한 네이마르 "한 번도 연기한 적 없다"
작성일: 2019.01.21 22:0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의 드리블러로 꼽힌다. FC바르셀로나에서 유럽 무대 도전을 시도해 그 진가를 입증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이번 시즌에도 파리생제르맹(PSG)에서 13골을 넣으면서 득점 3위를 달린다. 득점 1,2위는 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와 에딘손 카바니다.
하지만 악명도 있다. 네이마르가 '엄살'로 선수들을 자극한다는 것. 지난해 열린 러시아 월드컵 16강전 멕시코와 대결에서 네이마르는 구설수에 올랐다.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도 엄살 때문에 비난을 받았던 것.
네이마르는 자신이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가 21일(한국 시간) '카날플러스'에 출연한 네이마르의 발언을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월드컵에서 많은 반칙 때문에 고생했다. 그런 행동을 보면 대부분 파울이 있었다. 한 번도 연기를 한 적은 없다. 오직 파울 때문에 고생했다. 수비수들의 마크가 무척 거칠다. 그럴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나를 혼자 둔다면 나는 팀을 위한 일만 할 것"이라면서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요즘 벌어지는 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 내가 전에 말한 대로, 그런 이야기를 할 땐 '내가 네이마르'이기 때문이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나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은 커지곤 한다"면서 자신에 관련한 논란은 늘 커지곤 한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