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 거르고 폴락이라도…"다저스가 NL 서부 1위" 美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디어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가 LA 다저스의 폴락 영입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때 브라이스 하퍼와 접촉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던 다저스가, 어째서 폴락으로 방향을 틀었을까. 또 이 선택은 왜 존중받는 것일까.
로젠탈 기자는 올해 31살인 폴락이 여전히 중견수로 뛸 만한 운동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호평했다
또 폴락이 왼손 타자인 하퍼와 달리 다저스에 좌우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오른손 타자라는 점에서 좋은 판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저스는 신시내티와 트레이드로 오른손 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맷 켐프를 내보냈다. 매니 마차도와 FA 계약도 하지 않아 지난해 주력이었던 오른손 타자들이 상당수 빠져나갔다.
가장 큰 이유는 경쟁자의 부재다. 2013년부터 6년 연속으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지킨 다저스는 올해도 강력한 포스트시즌 진출 후보다.
로젠탈 기자는 "샌디에이고는 리빌딩 팀이다. 애리조나는 리툴링을 진행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지난해 73승을 거뒀다. 콜로라도는 DJ 르메이휴를 잃었다"며 올해도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무난히 지킬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서 "선수노조의 불만 가운데 하나는, 다저스나 클리블랜드 같은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팀들조차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 팀들은 시즌이 시작되기 전 그들이 해당 지구에서 유력한 1위 후보라는 점을 충분히 알기 때문에 공격적인 투자를 할 이유가 없다"고 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