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자평, “염두에 둔 선수들, 90점 이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0개 구단 중 8순위로 하위 순번에서 지명권을 행사했으나 만족할 만한 선수들을 영입했다는 자평이다. NC 다이노스 측이 2016 드래프트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NC는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The K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시카고 컵스 출신 우완 정수민(부산고 졸업)을 비롯, 10명의 선수들을 뽑았다. 앞서 1차지명에서 경기고 투수 겸 유격수 박준영을 선택한 NC는 6명의 투수, 3명의 내야수와 1명의 외야수를 지명하며 지명권을 모두 행사했다.
지명이 끝난 후 유영준 스카우트 팀장은 “생각했던 선수들을 지명할 수 있었던 드래프트”라며 만족했다. “4라운드 이재율까지는 우리가 뽑고 싶던 선수들을 뽑았다”라는 것이 유 팀장의 자평. 정수민은 고교 시절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던 파이어볼러 유망주였으며 2라운드 좌완 최성영(설악고)은 이미 지난해 청소년대표팀 상비군에 뽑혔던 투수다. 3라운드 김한별(유신고)은 선발-계투 가리지 않던 필승카드였으며 이재율은 두산 1라운더 조수행(건국대)과 함께 대학리그 최고 준족으로 꼽혔다.
“뽑고 싶던 선수들을 지명했고 후순위 선수들도 좋은 선수들이다. 최상인(5라운드, 광주 진흥고)은 앞으로 힘이 붙는 과정의 투수이며 경남고 유격수 김찬형(6라운드)은 기본기를 잘 갖춘 선수다. 공주고 좌완 김준현(7라운드)은 손목의 힘이 좋은 투수다. 아직 체중이 가벼운 편이지만 몸을 불린다면 더 좋은 공을 던질 것이다.”
뒤이어 8~10라운드에서 즉시 전력감 대졸 선수들을 뽑은 유 팀장은 “임서준(8라운드, 인하대)은 여러 보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즉시 전력투수다. 9라운드 조원빈(홍익대 내야수)도 안정된 수비를 갖췄으며 고교 시절에 비해 야구가 많이 늘었고 힘도 붙었다”라며 기대감을 비췄다.
[사진] NC 지명 선수들 ⓒ 양재,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