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 PO 오를까? 론도의 답변 "르브론 있잖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A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르브론 제임스(35, 203cm), 라존 론도(33, 185cm)의 부상으로 연패를 거듭하며 어느덧 서부 콘퍼런스 9위까지 떨어졌다.
25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홈경기에서도 105-120으로 지며 3연패에 빠졌다. 론도가 약 한 달만에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론도는 복귀전에서 15득점 6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제 몫을 다했다. 다만 확실한 1옵션의 부재가 아쉬웠다. 카일 쿠즈마(10득점)나 브랜든 잉그램(20득점)으론 역부족이었다. 르브론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25일 진행한 인터뷰에서 론도는 "복귀 후 가장 신경쓰는 점은 팀 동료들이 더 쉽게 슛을 던지게 하는 것이다"며 포인트가드로서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에 진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글쎄. 우리에겐 르브론이 있으니까... 그가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던 때가 언제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르브론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론도가 기억이 안 난다는 르브론의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는 2005년이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