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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한국 탈락-손흥민 조기복귀, 토트넘 호재"

작성일: 2019.01.26 00:36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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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영국 신문 인디펜던트가 25일 한국 대표팀이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사실을 빠르게 타전했다. 공격진의 부상 이탈로 신음하고 있는 토트넘이 "예상하지 못했던 호재"를 맞게 됐다고 했다. 최대 결승전까지 치를 것으로 예상한 손흥민이 3경기만 치르고 조기 복귀하기 때문이다.

인디펜던트는 "한국이 카타르에 충격패를 당하면서 손흥민이 토트넘에 조기 복귀하게 됐다"며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퍼스가 예상치 못한 부양책을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손흥민은 한국 시간으로 30일 새벽 예정된 왓퍼드와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 뛸 수 있을 전망이다. 인디펜던트는 만약 손흥민이 왓퍼드전에 참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 정경기에는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당장 주말에 있을 크리스털팰리스와 원정 경기는 출전이 어렵다. 

손흥민은 16일 중국과 아시안컵 C조 3차전에 1도움을 기록했다. 바레인과 16강전에도 황희찬의 선제골의 기점 패스를 연결했다. 카타르와 8강전에는 침묵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등 한국 공격을 이끌었으나 무득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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