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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울산, '네덜란드 1부 리그 출신' 블트이스 영입

작성일: 2019.01.28 14:55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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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트이스 ⓒ울산 현대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울산 현대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1부 리그) SC 헤렌벤에서 뛰었던 수비수 데이브 블트이스(Dave Bulthuis/28세/190cm/81kg)를 영입했다.

블트이스는 네덜란드 국적의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로, 190cm의 장신으로 위치 선정과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다. 여기에 힘과 스피드를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빌드업 능력도 갖춘수비수이다. 선수 생활 초반 왼쪽 풀백으로 활약한 경험도 있다.

네덜란드의 FC 위트레흐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독일의 FC 뉘른베르크를 거쳐 2018년엔 고국으로 돌아와 네덜란드 1부 SC 헤렌벤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베테랑이다.

다수의 유럽 리그 경험과, 빠른 발을 겸비한 플레이 스타일로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윤영선 등과 함께 울산의 후방을 두텁게 만들 전망이다.

블트이스는  “울산은 K리그에서 전통적으로 강한 팀이라고 들었다. 올해 팀의 목표도 리그 우승이라고 알고 있다.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빨리 적응하겠다.”라며 울산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 결과만 남겨 놓고 있다.

[프로필]
이름 : 데이브 블트이스
국적 : 네덜란드
생년월일 : 1990년 6월 28일
포지션 :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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