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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토론토 전 2번 우익수 선발 출전…벌리와 맞대결

작성일: 2015.08.26 06:39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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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전날 휴식을 취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29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3연승 중인 텍사스는 4연승을 노린다.

추신수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토론토는 텍사스와 와일드카드 경쟁을 펼치고 있는 팀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할 팀 중 하나인 토론토를 상대로 텍사스는 3연전을 펼친다.

텍사스는 딜라이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안드루스(유격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바비 윌슨(포수)-라이언 스트라스버거(좌익수)로 타순을 짰다.

텍사스 선발은 데릭 홀랜드가 나선다. 홀랜드는 지난 20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1이닝동안 2실점을 기록했다. 4월 11일 시즌 첫 등판에서 부상을 당한 뒤 4개월 만에 마운드에 오른 그는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토론토 선발은 마크 벌리. 벌리는 올 시즌 13승 6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하고 있다. 벌리를 상대로 추신수는 상대 타율 0.385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올 시즌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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