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솔샤르 "마시알, 호날두 보고 배워야…세계 최고될 것"

작성일: 2019.02.01 18:26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앙토니 마시알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앙토니 마시알(23)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한다. 

마시알은 2015년 AS모나코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루이스 판 할 감독 아래서 맹활약했지만, 주제 무리뉴 체제에서 빛을 보지 못했다. 특히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이 끊이질 않으면서 영향력이 줄었다.

그러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살아났다. 공격적인 축구와 함께 감독의 신뢰를 얻으면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재계약 체결 이야기도 나왔다. 2024년까지 함께한다는 조건이다. 

솔샤르 감독은 1일(한국 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마시알과 동행을 언급하면서 "사실 그는 맨유에 온 뒤 기복이 심했다. 인정한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랬던 것처럼 경기력을 끌어올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호날두의 경력, 그가 만든 것, 그가 정상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등을 봐야 한다"라며 "모든 선수가 마찬가지다. 누군가를 롤 모델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많은 도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침체기에 빠졌던 마시알이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한 것. 이를 위해 롤 모델을 정해두고 열심히 훈련하라는 뜻이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그의 잠재력을 인정한다. 기복이 심하긴 했다. 그러나 젊은 선수로서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여기에 머무를 것이란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마시알 외에도 다비드 데 헤아, 폴 포그바, 후안 마타 등과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 좋은 성적과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의 재계약 의지도 점점 커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