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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 엘라지스포르, 마감 2시간 남기고 22명과 계약 체결

작성일: 2019.02.02 12:17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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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명을 영입한 엘라지스포르 ⓒ 구단 SNS 캡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터키 프로축구 2부리그 엘라지스포르가 이적시장 마감 두 시간을 남기고 무려 22명의 선수와 계약을 체결했다. 

ESPN은 2일(이하 한국 시간) "엘라지스포르는 1일 12명의 선수를 완전 영입, 10명의 선수를 임대 영입했다"라면서 "놀랍게도 단 두 시간 안에 이 많은 선수의 계약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엘라지스포르는 최근 터키 축구협회로부터 선수 영입에 관한 징계를 받았다. 징계 해제 시간은 이적시장 마감 두 시간 전이었다.

이에 따라 엘라지스포르는 징계 해제 직후 영입 대상에 오른 선수들과 무더기 계약을 시도했고, 그 결과 22명과 계약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엘라지스포르는 최근 오르한 카이나크 감독을 경질했다. 사령탑이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22명의 선수를 영입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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