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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적' 펠라이니 "맨유 고마워, 승승장구하길"

작성일: 2019.02.02 21:2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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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를 남긴 펠라이니 ⓒ펠라이니 SNS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마루앙 펠라이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로 무대를 옮겼다. 펠라이니는 SNS에 맨유 팬들과 구단에 작별인사를 남겼다. 

펠라이니는 지난 2013년 9월 에버턴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큰 키를 바탕으로 쏠쏠한 '조커' 임무를 맡은 펠라이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이후 특히 입지가 줄었다.

이적을 모색했다. 행선지는 산둥 루넝이다. 

맨유는 지난 1일 펠라이니의 이적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다국적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펠라이니는 세후 연봉으로 1250만 파운드 (약 182억 원)를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펠라이니는 이적 이후 SNS에 "맨유에서 뛰면서 함께 일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친구도 많이 만났다. 구단이 앞으로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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