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신영철 감독 "우리는 아직 대한항공-현대캐피탈에 도전하는 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충, 조영준 기자] 우리카드가 6연승에 실패하며 2위 자리를 내줬다.
우리카드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0-3(23-25 19-25 21-25)으로 완패했다.
우리카드는 최근 5연승을 달리며 2위까지 순위를 높였다. 그러나 '천적' 대한항공에게 발목이 잡히며 6연승에 실패했다. 17승 11패 승점 53점을 기록한 우리카드는 대한항공(18승 10패 승점 55점)에 밀려 3위로 떨어졌다.
경기를 마친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대한항공은 경기에 들어갈 때부터 마지막까지 방심하면 안 되는 팀이다"며 "리듬을 놓치다보니 밸런스가 때졌다. 이를 못살린 점은 감독 책임이다"며 패배 원인을 털어 놓았다.
그는 "아직 우리 팀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에 도전하는 입장이다. 볼 한 개 한 개에 집중력을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경기에서 팀의 젊은 공격수인 나경복과 한성정은 모두 한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신 감독은 "배구는 6명이 모두 각자가 맡은 일을 해내야 한다. 특히 강팀을 만났을 때는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전 미들 블로커인 윤봉우는 허리 통증으로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윤봉우 대신 중앙을 지킨 이는 최근 제대한 박진우다. 이 경기에서 박진우는 2득점을 올리는데 그쳤고 구도현과 교체됐다.
신 감독은 "블로킹과 공격은 리듬이 중요한데 (박)진우는 아직 쓸데 없는 동작이 많다.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