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한 권아솔, 하빕에게 도전장…"넌 나랑 붙을 팔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자신을 모른다고 묵살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 발언에 "한판 붙자"는 말로 응수했다.
격투 팬들에게 큰 관심을 모으는 '100만 달러 토너먼트' 로드 투 아솔(ROAD TO A-SOL) 결승전이 오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52에서 펼쳐진다.
결승전에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사촌 형' 샤밀 자브로프(35, 러시아)와 만수르 바르나위(27, 프랑스)가 맞붙는다. 이 경기 승자가 오는 5월 제주도에서 권아솔과 마주한다.
사촌 형 세컨드로 나서기 위해 하빕은 로드 FC에 한국 방문 뜻을 밝혔다. 2017년 7월 방한 때처럼 자브로프 승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권아솔과 설전을 벌였다. 서로 마이크를 잡으며 험한 말을 주고받았다. 그럼에도 하빕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권아솔이) 누군지 기억나지 않는다. 안중에도 없다"며 권아솔 신경을 긁었다.
하빕 발언에 권아솔이 곧장 반응했다. 이번엔 자브로프까지 함께 입에 올렸다.
권아솔은 8일 SNS에 "샤밀 이겨라! 내가 하빕 때문에 네 형을 응원한다. 샤밀이 이기고 올라오면 내 손으로 밟아줄게. 그러면 하빕, 네가 사촌 형 복수를 해주면 되겠네. 넌 어차피 나랑 한판 붙을 팔자다. 한판 붙자. 하빕 형제들이여”라고 적었다.
둘은 오는 23일 만날 가능성이 있다. 권아솔은 자브로프-바르나위 경기가 대회 메인이벤트인 만큼 참석할 확률이 적잖다. 하빕이 밝힌대로 방한이 이뤄지면 온라인이 아닌 실제로 두 선수가 대면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