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REVIEW] '이강인 끝내 결장' 발렌시아, 셀틱 원정서 2-0 승…16강 파란불
작성일: 2019.02.15 06:5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강인(17, 발렌시아)가 결장한 발렌시아가 적지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16강 진출에 파란불이 커졌다.
발렌시아는 15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스코틀랜드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셀틱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체리셰프와 소브리노가 서로에게 득점을 제공하며 1골 1도움씩을 올렸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4-4-2를 고수했고, 소집 명단에 포함됐던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체리셰프, 소브리노, 바스, 콘도그비아. 파레호, 솔레르, 라토, 디아카비, 가라이, 파치니, 네토가 선발로 나섰다.
홈틱 셀틱이 주도권을 잡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발렌시아가 일단은 내려서서 기회를 엿봤다. 결정적인 슈팅 기회는 발렌시아가 먼저했다.
전반 18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소브리노가 머리로 돌렸고, 달려든 바스가 헤더 했다. 셀틱의 골키퍼가 간신히 쳐냈다.
발렌시아가 전반 20분이 넘어서 서서히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전체적으로 공격 스피드가 늦었고, 효율적으로 공격하지 못했다. 위협적인 슈팅을 때리지 못했다. 오히려 셀틱의 역습에 고전했다. 전반 36분 싱클레어의 돌파와 침투 패스에 흔들렸다. 셀틱은 간간이 후방에서 빌드업이 불안해 위기를 초래했다.
결국 발렌시아가 첫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 41분 중원에서 압박해서 볼을 빼냈다. 소브리노가 맹렬하게 달렸고, 파레호가 침투 패스했다. 소브리노가 1대1 상황에서 반대편에 달려온 체리셰프에게 내줬다. 체리셰프가 가볍게 득점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발렌시아는 파레호를 대신해 코클랭을 기용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4분 만에 체리셰프의 크로스, 소브리노의 다이렉트 슛으로 추가 골을 또 합작했다. 마르셀리노 감독이 미소를 지었다.
만회 골이 필요한 셀틱은 후반 13분 웨아, 에두아르를 기용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셀틱의 공격이 거세졌다. 발렌시아는 후반 17분 게디스를 교체로 투입했다.
셀틱의 거센 공격이 이어졌다. 왼쪽 측면을 돌파한 에두아르가 후반 25분 크로스를 올렸다. 문전에서 혼전 상황이 벌어졌다. 발렌시아의 라토가 간신히 걷어냈다.
후반 31분 파치니가 근육을 다쳤다. 하지만 마르셀리노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대신해 가메이로를 기용했다.
남은 시간 발센시아는 셀틱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고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