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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복귀는 PSG로?…"프랑스 구단 맡고 싶다"

작성일: 2019.02.19 05:3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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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 복귀 가능성이 생겼다. 그의 발언 때문. 

다국적 스포츠매체 'ESPN'은 19일(현지 시간) 무리뉴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경질 이후 해설위원으로 시간을 보냈다. 최근엔 프랑스 리그앙에 소속된 릴과 몽펠리에를 참관하기도 했다. 두 팀의 경기는 득점 없이 마쳤다. 

ESPN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나는 언젠간 프랑스에서 감독직을 맡고 싶다. 나는 여태껏 다른 문화의 네 나라 리그에서 감독을 해봤다. 다른 리그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엄청난 경험이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한 "무리뉴 감독이 미래에 자신이 영입하고 싶은 공격수 니콜라스 페페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조만간 기회가 오면 다시 구단을 맡겠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 

하지만 사실 포르투갈,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구단을 맡으로 2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무리뉴 감독이 프랑스 리그에서 지휘할 만한 구단은 PSG가 유일하다. 무리뉴 감독은 대표 팀 감독은 일정상 지루하다며 아직은 맡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PSG는 2018-19시즌부터 독일의 전술가 토마스 투헬 감독이 맡고 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그 역시 물러날 가능성이 있다. PSG는 자국 대회에서 성과가 보장된 팀이다. 대외 성과가 중요하다. 무리뉴 감독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PSG에 구미에 맞고, PSG는 그간 무리뉴 감독에 관심을 여러 차례 드러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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