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중국인 구단주 "이카르디, 유벤투스엔 절대 안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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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인터밀란의 중국인 구단주 장진둥 회장의 아들이자 이사로 재직 중인 장캉양이 마우로 이카르디(26)를 유벤투스엔 절대 판매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8일(현지 시간) 인터넷판에 "현재 미래가 불투명한 이카르디의 거취에 대해 장캉양 이사는 어떤 경우에도 유벤투스에는 발지 않겠다"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 완다 나라는 최근 이카르디의 재계약과 루치아노 스팔레티 인터밀란 감독에 대한 논쟁적인 발언을 했다.
결국 이카르디는 '왕따'가 됐다. 최근엔 경기 명단에 들기를 거부하기도 했다.
이카르디의 이적설이 조금씩 피어오르는 가운데, 장캉양 이사는 이카르디를 만나 "축구 이리로 유벤투스와 이야기를 절대 할 수 없다. 명확하게 유벤투스로 합류할 수 없다"고 재차이야기했다.
장캉양 이사는 일단 이카르디를 지키겠다는 생각이다. 그는 "우리는 이카르디와 재계약을 추진할 것이다. 우리의 철학은 항상 개인보다는 그룹이 더 뛰어나야 한다"고 했다.
이어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을 것이다"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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