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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A의 가혹한 통계…솔샤르 '13경기 11승' > 무리뉴 '24경기 10승'

작성일: 2019.02.19 13: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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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전 맨유 감독
▲ 솔샤르 맨유 감독(왼쪽)과 포그바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부임 이전과 이후의 차이는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통계전문업체 'OPTA'가 팩트를 공개했다.

맨유는 19일 오전(한국 시간)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16강 첼시 원정에서 2-0으로 이겼다. 5시즌 연속 8강 진출이다. 폴 포그바가 1골 1도움을 올렸다.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치른 대회 13경기에서 11승을 따는 것이다. 번리와 2-2로 비기고, 파리 생제르맹에 0-2로 진 것이 솔샤르의 맨유가 이기지 못한 두 경기다. 

경기 후 OPTA는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13경기에서 11승을 거뒀다. 이전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24경기에서 10승을 거둔 것보다 많다"며 득점의 의미를 설명했다. 

경기 후 포그바는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승리였다. 오늘 우리는 팀으로서 엄청난 경기력을 보였다. 쉽지 않을 것을 우리는 해냈다. 팀원들이 내가 최고의 활약을 하도록 도왔다. 나는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줄 것이다. 그들은 내가 득점하고 어시스트를 기록하도록 도왔다. 우리는 팀으로 경기를 푸는 걸 즐긴다. 우리는 맨유다. 트로피를 위해 경기해야 한다. 솔샤르 감독은 이 일을 계속 맡아야 한다. 그는 할 수 있고, 우리는 믿는다. 우리도 그를 믿는다"라며 솔샤르 감독의 정식 부임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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