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애슐리 영, 호기롭게 리버풀에 경고 "기어 올릴 수 있다"
작성일: 2019.02.20 23:29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체스터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리버풀과 격돌한다. 맨유는 승점 51점으로 4위를 달리고, 리버풀은 승점 65점으로 선두 맨체스터시티에 골득실에서 뒤진 2위다.
베테랑 수비수 영이 리버풀에 경고를 던졌다. 워낙 분위기가 좋으니 긴장해야 한다는 것.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영은 "우리는 다른 기어를 갖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영의 자신감의 원천은 첼시전 쾌승이다. 맨유는 19일 열린 첼시와 FA컵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내용에서도 결과에서도 시원했다. 영은 "첼시 원정 승리는 정말 좋았다. 그 승리가 큰 믿음을 줬다. 경기를 이기면 확실히 자신감을 얻게 된다. 그게 바로 우리에게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은 "우리는 원정에서 토트넘, 아스널을 이겼고 이제 첼시도 꺾었다. 우리는 주말에 열릴 리버풀전 준비를 할 것이고,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20일 바이에른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 뒤 곧장 맨유전에 나선다. 로테이션 멤버가 풍부한 편이지만, 주전의 체력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의 말대로 맨유가 활발하게 뛴다면 다른 결과를 낼 수도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