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B. 뮌헨, 유벤투스 FW 코망 영입...2년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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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프랑스 출신 유망주 킹슬레이 코망(19)을 임대 영입했다.
뮌헨은 30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유벤투스와 킹슬리 코망의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 2016-17시즌 종료 시점이 계약 만료 기간이며, 완전 영입에 대한 조항이 포함돼 있다"고 알렸다.
코망의 이적료는 두 구단의 합의 아래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등번호 29번을 받은 코망은 "뮌헨 입성에 만족한다. 뮌헨에서 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동시에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일 스포츠 일간지 빌트는 "뮌헨은 2016-17시즌 종료 이후 코망을 2,100만 유로(약 279억 원)의 이적료를 들여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마티아스 잠머 뮌헨 단장은 "코망은 유럽에서 손꼽히는 재능을 지녔다. 코망의 영입으로 더욱 강한 공격력을 보여 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망은 2013년 2월 17일 유소년 시절부터 기량을 다진 파리 생제르망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해 7월,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한 코망은 카를로스 테베스, 알바로 모라타, 페르난도 요렌테에 이은 네번째 공격수로 팀에 공헌했다. 2014-15시즌에는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다.
코망은 22일 2015-1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 개막전 우디네세와 홈경기에서 처진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사진] 코망 ⓒ 뮌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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