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커즌스 출전시간 제한 푼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커즌스는 지난해 당한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오랜 재활을 거쳤다. 시즌이 개막하고 1월이 되어서야 돌아왔고 몸 상태를 고려해 출전시간 제한도 있었다. 커즌스는 이번 시즌 11경기 출전해 평균 23.4분 뛰며 13.9득점 6.8리바운드 3.7어시스트 1.1블록슛 1.3스틸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커즌스는 평균 25.2득점 12.9리바운드 5.4어시스트 1.6블록슛 1.6스틸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복귀 후 다치기 전과 같은 파괴력은 없었지만, 큰 부상을 털고 보내는 첫 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남은 후반기 일정 동안 커즌스 출전시간에 따로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팀 훈련을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커즌스의 출전시간을 신경쓰지 않겠다"라며 "일단 경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겠다. 로테이션의 큰 틀이 바뀌진 않겠지만, 커즌스의 리듬이 돌아온다면 확실히 더 많은 시간을 뛸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다만 커 감독은 앞으로도 커즌스의 몸 상태를 세심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커즌스는 14일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가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경기엔 나서지 않았다.
커 감독은 "커즌스가 막판 몇 경기에 피곤해 보이는 것 같아 일부러 쉬게 했다. 지난 한 달은 그의 복귀와 회복에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나는 올스타 휴식 시간이 커즌스에게 힘이 됐다고 생각한다. 그가 다시 돌아와 공격에서 보템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 콘퍼런스 1위(41승 16패)로 전반기를 마친 골든스테이트는 22일 새크라멘토 킹스와 후반기 첫 경기를 펼친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