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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이강인의 발렌시아, UEL 16강서 '러시아 구단' 만난다

작성일: 2019.02.23 06:0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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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제작=영상뉴스팀]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이 완성됐습니다. 이강인이 속한 발렌시아는 러시아 팀 크라스노다르와 격돌합니다.

유럽축구연맹은 22일 오후 9시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2018-19시즌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습니다.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에 시드는 없는데요, 먼저 뽑힌 팀이 1차전 홈 개최권을 가지게 됩니다.

16개 팀은 쟁쟁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세비야, 비야레알, 발렌시아가, 잉글랜드에서는 아스널과 첼시가, 이탈리아에서는 나폴리, 인터밀란이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독일은 프랑크푸르트, 프랑스는 스타드 렌이 합류했고, 러시아의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포르투갈의 벤피카 등도 우승컵을 향해 달립니다.

발렌시아는 러시아 팀 크라스노다르와 만났습니다. 이강인은 셀틱과 32강 2차전에서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이에 16강전 출전 여부도 관심입니다. 이강인은 셀틱전에서 오른쪽 미드필더로 출전해 발렌시아에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발렌시아는 셀틱을 1-2차전 합계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발렌시아 외에도 흥미로운 대진이 완성됐습니다. 첼시는 우크라이나 팀 디나모 키예프와 한판 승부를 벌입니다. 인터밀란은 프랑크푸르트와 만나고, 아스널은 프랑스 팀 스타드 렌과 8강 티켓을 놓고 격돌합니다.
▲ 이강인 ⓒ연합뉴스/PENTR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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