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한승규는 나야 나'…2019 K리그를 달굴 '초특급 신예 22명 등장'
작성일: 2019.02.23 12:4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지난 2019년도 신인 우선지명 결과로 총 134명이 선발됐다. 선수등록 마감일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지금, 총 22명이 올 시즌부터 성인무대를 밝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국내 선수 의무 선발 및 명단 등록이 23세에서 22세 이하로 낮아져 영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2019시즌, 프로로 직행한 대형 유망주들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서울 김주성(오산중-오산고-FC서울)
구단관계자에 의하면 김주성은 현재 ‘개막전 출전을 다툴 정도로 상당한 잠재력과 기량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최용수 감독 역시 김주성의 잠재력을 인정해 최근 인터뷰에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스시절 붙박이 센터백자리를 소화한 김주성은 최용수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에 어떤 퍼즐이 될지는 올 시즌 서울팬들에게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 K리그 주니어 통산 36경기 출전 / 1득점 / 2도움
◆울산 박정인(현대중-현대고-울산현대)
축구팬들은 이미 소식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박정인은 지난 12월에 올림픽대표팀에 소집되면서 A대표팀을 상대로 2골을 기록했다. 지난 2018 K리그 주니어에서 총 17경기 15골 6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수 본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닻을 올린 울산에서 2000년생 박정인이 팀에 얼마나 보탬이 될 지 기대해 본다.
- K리그 주니어 통산 32경기 출전 / 24득점 / 8도움
◆포항 김찬(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포항스틸러스)
큰 키 덕분에 골키퍼로 축구를 처음 시작한 김찬은 탄탄한 유스시스템을 자랑하는 포항이 길러낸 기대주이다. 좋은 체격조건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수 기질을 가지고 있는 김찬은 팬들사이에서 ‘제2의 양동현’으로 불리며 향후 포항의 공격을 이끌 유망주이다.
- K리그 주니어 통산 32경기 출전 / 16득점 / 4도움
◆ 인천 김채운(광성중-대건고-인천유나이티드)
타고난 왼발잡이인 김채운은 유스시절동안 공격과 수비를 넘나들며 그라운드 좌측 측면의 모든 포지션(수비 12회, 미드필더 6회, 공격 3회)을 소화했다. 최고속도 35.1km/h까지 기록한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오버래핑이 장점인 김채운이 프로무대에서는 어떤 포지션에 뛰게 될지 주목해볼만 하다.
- K리그 주니어 통산 47경기 출전 / 7득점 / 2도움
◆프로로 직행한 2019년 신인 우선지명선수(총 22명)
경남 이승엽, 이형석
대구 박민서
서울 김주성, 백종범, 이인규, 이학선, 전우람
수원 김태환, 박지민, 신상휘
울산 박정인
인천 김채운, 황정욱, 이준석
전북 이성윤, 이은식
제주 서진수, 이동률
포항 김찬, 이수빈, 김동범
굵게 표시된 선수들은 소속팀 U15, U18 출신 선수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